현대자동차가 내년 열리는 LA오토쇼에 선보일 컨셉트카 NTT의 스케치가 공개됐다.
현대는 내년 1월초 개최되는 LA오토쇼의 새로운 이벤트 ‘디자인 LA 컴페티션’에 참가할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미국 전역의 11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궁극적인 LA카’를 주제로 출품하는 자동차디자인 공모전이다. 그 결과는 내년 1월6일 발표될 예정이다.
디자인 스케치, 그 안에 담긴 의미와 방향 등의 자동차 컨셉트를 심사대상으로 한다. 현재의 자동차 형태가 아닌 미래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행사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모터쇼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 NTT는 LA의 도시 이미지에 어울리는 궁극적인 ‘스트리트 크루저’로 디자인됐다. 인테리어에는 텐덤 시트, 사이즈가 큰 도어, 러닝 보드, 스윙아웃식 리어 스피커 등이 적용됐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