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공장 인근 학생에 장학금

입력 2004년12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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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현대오일뱅크 장학재단(이사장 서영태)는 29일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홍보관에서 공장 인근인 서산.태안.당진지역 중.고.대학생 85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난해 말 발족된 현대오일뱅크 장학재단은 기금 10억원 확보를 목표로 매년 1억5천만원을 출연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 기금 가운데 5천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에 사용하고 있다. 서 이사장은 "기금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장학금 수혜범위를 충남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에 가장 모범이 되는 장학재단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달 말 공장 인근 농민들이 땀흘려 생산한 40㎏짜리 벼 1만포대(시가 5억원)를 수매, 탈곡한 뒤 장애인복지시설과 양로원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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