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www.mobis.co.kr 대표이사 박정인 회장)는 29일 모듈사업본부장 정형모 전무와 부품영업본부장 정남기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급 1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내년 1월1일부로 단행했다.
직급별 승진 인원은 부사장 2명 외에 전무 4명, 상무 2명, 이사 4명, 이사대우 5명 등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초 조직개편에서 규모가 확대된 모듈사업 및 부품영업본부의 최고 책임자를 부사장으로 올리고 연구.개발(R&D), 해외사업 등 핵심역량 부문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재경과 인사 부문에서도 해당 임원을 승진시킴으로써 "투명경영"과 "인재경영"을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다음은 임원 승진자 명단.
▲부사장 정형모(鄭亨模), 정남기(鄭南基)
▲전무 김은태(金銀泰), 서영종(徐永王從), 최호성(崔浩星), 장원준(張源峻)
▲상무 김영곤(金永坤), 장재진(張在振)
▲이사 정기현(鄭基鉉), 정건영(鄭建泳), 김선영(金善永), 김철수(金哲琇)
▲이사대우 유영환(劉永煥), 황한호(黃漢皓), 장국환(裝國煥), 장윤경(張潤慶), 강흥순(姜興淳) <이상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