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대표 오상수)가 "만도 기술의 날"을 제정하고 우수 기술인력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만도는 기술인력의 사기와 연구의욕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만도 기술의 날"을 제정하고 지난 28일 기흥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만도기술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한 햇동안 가장 우수한 연구실적을 거둔 기술인에게 주는 ‘만도기술대상’은 ESP를 개발한 중앙연구소 오준남 책임연구원과 김동신 책임연구원, 제동연구소 차항병 수석연구원이 받았다.
오상수 만도 사장은 시상식에서“ABS와 EPS 개발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성공하지 못하리란 주변의 평가가 대세였지만 기술인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다”고 치하하고 “회사의 미래경영이 신기술 개발에 달려 있는 만큼 연구개발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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