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카니발 100대를 귀향용으로 열흘동안 빌려준다.
기아는 오는 29일까지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기아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카니발을 무상으로 빌려준다고 4일 밝혔다.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보험가입과 탁송료는 기아가 부담한다.
기아 관계자는“카니발을 이용하면 대가족이 함께 이동할 수 있고 6인 이상 탑승할 경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귀향길이 훨씬 수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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