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자보,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 2위 올라

입력 2005년0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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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대표 최세훈)이 영업개시 1년만에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 2위에 올랐다.

다음자보에 따르면 가마감 집계결과 12월 한 달동안 70억원의 매출을 달성, 영업 첫 달(7억원) 대비 10배 성장했다. 12월 계약건수도 1월(1,600건) 대비 740% 많은 1만3,500건으로, 총 가입건수는 11만건에 달한다.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은 1개월차 때 2.1%에서 12개월차에는 12.3%로 6배 성장했고, 전체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도 0.1%에서 1%로 10배 늘어났다. 이로써 교보자보에 이어 온라인 자보시장 2위를 차지하게 된 것.

다음자보는 △다음과 LG화재의 브랜드 파워 △업계 최초 30분 현장출동 보증제 실시 등 보상서비스 강화 △운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커플특약과 같은 차별화된 상품 개발 △문화마케팅, 온오프 통합 마케팅 등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이 회사 최세훈 대표는 “영업개시 12개월만에 신규실적만으로 재가입실적을 포함한 타사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2위가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미 가망고객이 100만명이 넘은 데다 재가입 고객이 들어오는 1월부터는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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