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2위의 위성방송사업자인 시리우스 위성라디오가 올 하반기에 어린이용 차량 비디오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시리우스가 이 프로그램의 방송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스 미디어 비디오 9를 이용할 예정이며 MS사와 미래 비디오 응용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시리우스는 성명에서 "뒷좌석의 비디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커 자동차 회사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열렬히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리우스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올 여름에 옵션 형태로 포드자동차에 비디오서비스를 독점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