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 자동차 판매 1백만 대 육박

입력 2005년01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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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지난 해 호주에서 팔린 새 차가 100만 대에 육박한 가운데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20만대 이상을 팔아 판매 경쟁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호주 일간 쿠리어 메일지가 7일 보도했다. 한국의 현대와 기아는 각각 7위와 10위를 차지했다.

이 신문은 지난 해 호주 시장에서 팔린 버스, 승용차, 트럭 등은 전년도에 비해 5% 증가한 95만5천229대였으며 호주 자동차 시장을 선도한 도요타는 20만1천737대를 팔았다고 전했다. 또 호주 자동차 홀든은 17만8천27대로 2위, 포드는 13만5천172대로 3위, 닛산은 6만3천654대로 4위를 기록했으며 미쓰비시, 마쓰다, 현대, 혼다, 스바루, 기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주의 자동차 붐이 금년에도 계속돼 사상 처음으로 판매대수가 1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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