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M200 양산 개시

입력 2005년0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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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마티즈 후속모델 M200의 양산에 들어갔다.

GM대우는 10일 마티즈 후속모델의 차명을 기존과 동일한 "마티즈(Matiz)"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형 마티즈는 "스마일" 컨셉트에 따라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 유지되는 한편 경차에 걸맞도록 연료효율성이 개선된 게 특징이다. 회사측은 유로 NCAP 기준을 충족시킬 만큼 안전성도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신형 마티즈는 지난해 9월 파리모터쇼에 쇼카 개념으로 제작된 "M3X" 모델로 일반에 첫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유럽 언론 및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10일 GM대우 창원공장에서는 창원사업본부장인 민경구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마티즈 생산기념식이 열렸다.

민 전무는 "1998년 출시된 마티즈는 GM대우의 자부심이자 세계 경차시장의 중요한 리더 역할을 해 왔다"며 "이제 신형 마티즈가 국내외시장에서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형 마티즈는 오는 3월부터 국내에 시판될 예정이다. 수출은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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