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가 오는 2일부터 대구은행 전국 180개 영업점에서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을 판매한다.
제일은 최근 대구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를 체결, 대구·경북지역 기업체를 타깃으로 "기업사랑 종합보험" 등 일반보험 특화상품을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오는 4월부터는 고보장 장기보험 상품을 선보여 방카슈랑스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진호 제일화재 마케팅팀장은 "이번 제휴가 온라인 자동차보험과 함께 특화된 상품판매채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후 더 많은 시중은행, 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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