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고객 옵션선택 가격제' 실시

입력 2005년01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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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수입판매업체인 한성자동차는 오는 2월부터 새로운 고객 옵션 가격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그 동안 수입차는 본사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모델에 한국실정에 맞는 옵션들을 장착, 판매해 왔다. 포르쉐는 그러나 오는 2월부터 이러한 한국형 옵션을 달지 않은 기본형을 함께 판매한다. 기본형은 포르쉐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장치들만 적용된 차다. 새로운 포르쉐 고객 옵션선택 가격제는 이 기본형 차에 고객이 직접 옵션을 골라 차를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가격 또한 고객에게 맞출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독일 포르쉐 본사에 개별 주문제작해야 하므로 예약주문만 가능하다.

한성은 “고객 옵션선택 가격제는 그 동안 수입차회사가 일방적으로 정한 옵션과 가격에서 벗어나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업그레이드된 고객중심 제도”라고 설명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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