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손해보험사 실적 호조

입력 2005년01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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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31일 2004 회계연도 1~3분기(4~12월)에 7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66.7%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험영업손익은 1천38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9억원 줄었고 투자영업이익은 13.2% 늘어난 2천15억원에 달했다. 원수보험료는 2조3천664억원으로 8.7% 늘었고 지급여력비율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186.5%로 전년말보다 21.3%포인트 상승했다.

삼성화재도 2004 회계연도 1~3분기 세후 당기순이익이 2천199억원으로 36.1%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은 32.0%로 상승하고 원수보험료는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한 5조1천312억원에 달했다. 지급여력비율은 439.0%로 전년말보다 9.8% 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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