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가 자동차보험 외에 운전자·상해·질병보험 등 장기보험에서 보장하는 80여개의 담보를 하나로 묶어 최고 80세까지 가족 전체의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통합보험 "카네이션 하나로보험"을 2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 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배우자와 자녀 및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까지 보장하는 가족형 통합보험이다. 특히 자녀의 신체상해뿐 아니라 폭력이나 집단따돌림에 의한 정신적 피해를 보상하는 등 어린이와 의료비 부분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 여유자금의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이 가능한 "보험료 대체특약"이 있다. 이 특약은 보험료 수시 납부가 가능한 저축성 적립상품으로 5년마다 만기환급금이 지급되며 중간에 뺄 수도 있다.
김현구 통합보험TFT팀장은 "이 보험의 가입자는 사고 접수에서 보상까지 일괄 처리되는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통합보험은 삼성, 현대, 동부, LG, 동양화재 등 5개사가 판매하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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