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월 SM7과 뉴SM5 출시로 8,0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SM7은 3,070대, SM5는 3,172대가 판매됐다. 특히 SM5 판매분 가운데 뉴SM5는 출시 후 6일간 1,687대로 집계됐다. 준중형급인 SM3는 1,774대가 팔렸다. 이에 따라 올 1월 르노삼성의 월 판매실적은 수출 191대를 합쳐 모두 8,20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6,852대)에 비해 19.8%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1만대를 넘긴 것에 비하면 22.9% 줄었다.
회사측은 SM7의 판매가 전월(4,200여대)에 비해 줄어든 데 대해선 뉴SM5 출시에 따른 생산조절이 주 이유라고 밝혔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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