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3만9,228대와 수출 15만7,131대 등 모두 19만6,3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월(23만233대)에 비해선 14.1%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13만8,924대0보다는 41.3%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3만9,228대로 전월과 비교해 23.2%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7% 늘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7,185대)가 최다 판매차종에 올랐으며, 아반떼XD(6,525대)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7~9인승 세금인상 영향으로 싼타페와 투싼 등의 RV는 판매는 크게 떨어졌다.
수출은 15만7,131대로 전월 대비 12.3%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54.9% 증가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