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민족 명절 설을 맞아 결식아동을 초청,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대우자판은 2일 회사 서비스노조 이경택 위원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인천지역 소재 결식아동 70명을 초청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택 서비스노조위원장 및 직원들이 1일보모가 돼 결식아동 70명을 본사 식당으로 초청, 흥겨운 레크레이션을 곁들인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인천대공원 눈썰매장으로 자리를 옮겨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대우자판 소속 정비직원들로 구성된 서비스노조를 비롯 관리직협의회, 영업직협의회 등 직원을 대표하는 3개 단체가 뜻을 모아 실시한 것. 이들은 평소 "사랑의 헌혈", "공공장소 환경미화활동", "노숙자를 위한 침낭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경택 위원장은 "한창 꿈을 피울 나이의 많은 아이들이 불우한 환경 속에 놓여 있다는 얘기를 듣고 미약하나마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런 행사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자판 기업문화담당 정운희 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런 뜻깊은 행사가 마련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의 모범적인 모델 창출을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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