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지난해 570만대를 판매, 세계 4위 업체로 올라섰다.
르노-닛산은 지난해 판매실적이 2003년에 비해 8% 가량 증가한 578만5,231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메이커별로는 닛산이 329만5,830대, 르노가 248만9,401대를 각각 팔았다. 이에 따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9.6%를 차지했다. 르노그룹 내에선 르노가 230만8,728대를 판매, 전년 대비 4.5% 증가한 데 이어 르노삼성자동차는 8만5,046대로 전년 대비 23.7% 줄었다. 다시아는 9만5,627대를 기록, 39.1% 증가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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