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코리아, 광고비 착복 의혹"

입력 2005년0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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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랜드로버 차량 소유주 20여명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랜드로버코리아 본사 앞에서 광고비 착복, 부품 마진 폭리 등의 의혹 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하며 차량 시위를 벌였다.

랜드로버 소유주 모임인 "랜드로버 오너스 클럽" 회원 20여명은 이날 시위에서 "랜드로버코리아는 영국 본사가 지원해온 광고 비용을 착복한 의혹이 있을 뿐 아니라 부품 가격을 지나치게 비싸게 책정해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랜드로버코리아측에 여러 차례 이같은 문제의 시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영국 본사 출장시위 등을 통해 계속 문제를 이슈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일부 고객들이 제기하고 있는 광고비 착복이나 부품 마진 폭리 등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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