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중국.인도법인 45만대 판매 목표"

입력 2005년02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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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는 올해 중국과 인도 생산법인 판매목표를 작년보다 25% 가량 늘어난 45만대로 설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14만4천대를 판매했던 중국 생산법인의 경우 올해는 38.8% 늘어난 20만대 판매를 목표로 정했으며, 인도법인은 작년(21만5천대)보다 16.1% 증가한 25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시장의 경우 기존 쏘나타, 엘란트라와 함께 올 1.4분기중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투싼"을 투입해 판매대수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도 내수부진이 쉽게 회복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만큼 해외생산기지의 판매량 증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특히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공장의 판매량 증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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