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 후속 'VQ' 전격 공개

입력 2005년02월1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제97회 시카고오토쇼에서 카니발 후속모델인 ‘VQ(프로젝트명)’의 현지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VQ는 수출전략형 모델로 올 하반기 미국시장에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는 올해 스포티지에 이어 하반기 프라이드, VQ 등을 잇달아 투입해 미국시장에서 지난해보다 7.4% 늘어난 29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피터 버터필드 기아 미국법인 사장은 "VQ는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카니발의 돌풍을 이어갈 기아의 야심작"이라며 "리오 후속모델인 프라이드(프로젝트명 JB), 스포티지와 함께 미국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번 오토쇼에서 VQ 외에 대형 SUV 컨셉트카 KCD-Ⅱ(서브네임 메사), 픽업 컨셉카 KCV-Ⅳ(서브네임 모하비) 등 컨셉트카 2종, 프라이드(프로젝트명 JB), 쎄라토 개조차, 오피러스(수출명 아만티)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한 VQ의 국내 판매는 6월경이 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