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자동차(대표 케네스 엔버그)는 ‘A3 닛산 챔피언스컵 2005’의 입장티켓을 제주지역 초등학교 축구팀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제주도 서귀포구장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 축구의 활발한 교류와 발전을 위해 올해 세 번째 열렸다. 대회를 후원하는 닛산은 마지막날인 19일 경기의 입장티켓 100장을 제주지역 초등학교 축구팀에 전달했다. 케네스 엔버그 한국닛산 사장은 19일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A3 닛산 챔피언스컵 2005는 3개국 리그 우승팀 3개팀과 개최국 한국의 추천팀 1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우승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준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에서는 2004 J-리그 우승팀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중국에서는 2004 중국슈퍼리그 우승팀인 선전 젠리바오가 각각 경기를 갖고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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