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도가 아우디 A8L 6.0 12기통 모델을 타고 결혼파티에 나타났다.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호나우도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에 파리 근교의 샤또 샹틸리에서 브라질 출신의 유명 모델 다니엘라 시카렐리와의 성대한 결혼 파티를 열었다. 아우디의 로고인 4개의 링을 ‘신랑, 신부 두 사람을 위한 네 개의 반지’로 생각한 호나우도가 아우디차를 타고 파티 행사장에 갔다는 게 아우디측 설명. 또 플라비오 브리토르, 피구, 지단, 라울 곤잘레스, 로베르토 카를로스 등의 하객들도 4개의 링이 새겨진 아우디 리무진으로 파티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유명 DJ인 팻보이 슬림이 선곡한 음악과 함께 밤새 신랑신부를 축하했다.
호나우도는 아우디의 열성적인 팬으로 지난해 11월까지 RS6를 운전했고, 현재 아우디 A8 6.0 콰트로를 몰고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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