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내수진작과 고객만족을 위해 연말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전국 20개 대단위 아파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대규모 신차 시승과 무상점검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400여명의 지원인력과 스포티지 100대, 쎄라토 90대, 모닝 80대 등 총 500대의 차를 투입한다. 전국 20개 대단위 아파트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평소 신차 구입을 위해 판매영업소를 방문하거나 자가차 점검을 받기가 어려운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전시 및 시승회 ▲소모성 부품교환 ▲차 점검 및 정비서비스 제공 ▲차 정비상담 및 관리요령 설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경제불황으로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돼 고객들의 영업소 방문자체가 많이 감소함에 따라 고객의 편의와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시승행사와 함께 무상 차량점검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일정과 내용은 기아 각 지점과 정비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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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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