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영국서 '마케팅 잘했다'

입력 2005년02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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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수출명 피칸토)의 애니메이션 광고가 영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기아에 따르면 최근 영국 내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 매니지먼트"는 모닝의 애니메이션 광고가 호평을 받았다며 기아를 "최고 마케팅" 부문 회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아가 영국시장에서 젊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애니메이션 기법을 도입한 모닝 광고가 그 배경이 됐다. 지난해 7월부터 내보낸 모닝 광고는 영국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가인 피트 파울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해 모닝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경제성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모닝, 쎄라토, 스포티지 등의 신차를 투입해 전년(2만1,384대)보다 55.8%가 늘어난 3만3,317대를 영국시장에 판매했다. 기아는 올해 이 보다 32% 늘어난 4만4,000대를 영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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