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 이수창)는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결연식’을 교통사고 유자녀 가족, 이들과 결연을 맺은 부서의 봉사리더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교통안전협회 박서영 총재와 삼성화재 이수창 사장이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유자녀 32명에게 교복을 입혀주고, 대학 입학 유자녀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을 실시중이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69명에서 157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각 부서가 유자녀를 도와줄 수 있도록 ‘1부서 1유자녀 결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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