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제네바모터쇼서 뉴 파사트 첫선

입력 2005년02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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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제6세대 파사트인 뉴 파사트가 오는 3월1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75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한다.



파사트는 1973년 출시된 이후 세계적으로 1,300만대 이상 생산됐다. 폭스바겐의 럭셔리카 컨셉트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파사트는 스포티하면서도 매끄러운 드라이빙 감각으로 골프, 비틀과 함께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모델로 꼽힌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파사트는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보다 강인한 실루엣을 강조한 게 특징. 특히 강렬한 눈빛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문장을 연상시키는 인상이며 새로운 패밀리룩으로 처음 적용됐다. 새 차는 구형보다 길이가 62mm, 너비가 74mm, 높이가 10mm 각각 커지면서 실내공간이 더욱 넉넉해졌다. 차체 강성 또한 57%나 향상돼 안전성이 강화됐다.



인테리어에서도 고급 세단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묻어난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전자동 주차 브레이크, 혁신적인 시동·잠금장치, 전자동 트렁크 오픈 장치,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신개념 ESP 등 럭셔리 세단에서만 사용하는 첨단 장치들을 채택해 고급스럽게 변신했다.



올해말까지 모두 8가지 혁신적인 가솔린과 디젤 직분사 엔진 모델을 선보일 뉴 파사트는 3월11일부터 독일에서 시판된다. 국내에는 하반기 출시 계획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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