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24대 이사장에 신달석 동명통산 사장을 선출했다.
신임 신 이사장은 2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정식으로 취임한다. 신 이사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77년 동명통산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동명통산은 자동차부품용 고무제품을 현대, 기아, GM대우자동차 등에 납품하고 있는 중견 자동차부품업체다.
신 이사장은 GM대우자동차협신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대·기아자동차협력회 안산/인천지부 회장직을 수행중이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두터운 대인관계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자동차부품업계 발전을 위한 대외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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