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의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고객 체험행사인 "2005 아우디 콰트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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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트로 존. <사진> 강경숙기자 cindy@autotimes.co.kr |
경기도 화성의 한국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오늘까지 3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20여명이 참가해 콰트로가 장착된 차를 운전하며 급정차, 코너링, 장애물 회피 등의 극적인 상황에서 그 우수성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아우디의 콰트로는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적용된 4륜구동 시스템으로 1980년 발표 후 진화를 거듭했다. 콰트로는 현재 4세대에 접어들었으며, 고급차시장에서 4륜구동 승용차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계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는 주행안정성이 뛰어나고 동력손실이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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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 존. |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콰트로는 25년에 걸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고급차시장에서 4륜구동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며 “콰트로는 세계 아우디 생산차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차 중에선 50% 이상일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안전한 운전, 콰트로차의 특성 및 운전 요령 등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세이프티 존, 콰트로 존, 다이내믹 존 등 3개 코스를 거치며 콰트로의 묘미를 만끽했다. 특히 정확한 판단과 순발력, 절제력 등 종합적인 운전능력이 요구되는 다이내믹 존에서는 트랙을 가장 빠르게 통과한 참가자를 뽑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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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티 존. |
행사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콰트로 댄스쇼에서는 콰드로 전문 드라이버로 구성된 시범단이 8자를 여러 개 이어 놓은 듯한 도로에서의 급회전 등 마치 자동차로 춤을 추는 듯한 전문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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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보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손을래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
화성=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