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7,075대와 수출 5만1,653대 등 총 5만8,728대를 국내외에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20.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20.2% 줄어든 수치다.
내수의 경우 전년 대비 21.4%, 전월 대비로는 20.5% 감소했다. 회사측은 연휴가 겹치며 판매가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차종별로는 새로 선보인 마티즈가 출시 1주일만에 2,982대가 팔리며 선전한 반면 라세티와 매그너스 등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5.7%, 전월 대비 20.1% 감소했다.
한편, 올 1~2월 누적 판매실적은 내수의 경우 1만5,969대로 전년 대비 0.7% 줄어든 반면 수출은 11만6,326대로 4.6% 증가했다. 총 누적 판매실적은 13만2,295대로 전년보다 3.9% 늘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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