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8세 이상 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보험료 절감이나 높은 보장 등을 해주는 특약들이 등장했다.
교보자보는 오는 7일부터 ▲운전자에 제한을 둬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만 48세 연령한정특약 ▲ 만 48세 이상된 피보험자와 배우자가 자동차사고를 당했을 때 건강회복 및 물리치료 지원금, 간병과 요양시설이용 지원금을 지급하는 고보장 50플러스특약 ▲부모 사망 시 자녀학자금을 지원하고 만 18세 이하 자녀의 교통상해 시 부상 및 성형위로금, 후유장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참사랑자녀특약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자보 관계자는 “만 48세가 넘으면 자녀가 성장해 혼자 또는 부부만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연령한정특약을 개발했다”며 “50플러스와 만 48세 연령한정특약에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는 아끼고 보장은 더 크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입경력 3년 이상 만 48세 이상 운전자는 212만명으로 전체 운전자의 30% 이상이다.(2003년 자동차보험 통계자료집, 개인용자동차보험 가입자 기준)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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