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캐나다 자동차시장에 25억달러 투자

입력 2005년03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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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연합뉴스)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가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25억 달러를 온타리오주에 투자하는 "비콘 프로젝트"(Beacon Project)를 3일 발표했다.

캐나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GM은 25억 달러를 투자해 온타리오주 오샤와, 세인트 캐더린스 등지의 공장을 증설하고 해밀턴의 맥마스터대 등 대학의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GM은 500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하는 이 계획에 캐나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얻어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2억3천500만 달러, 연방정부는 2억 달러를 각각 지원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GM에 부여할 계획이다.

달톤 맥귄티 온타리오주 총리는 "이 투자유치는 온타리오 경제에 대단히 반가운 뉴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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