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가 올해도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인 "GT 챔피언십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한다.
BAT코리아와 챔피언십대회 주최사인 (주)KMRC는 4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올해 총 7전의 경기에서 타이틀 스폰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BAT 코리아의 얀 베린든 마케팅담당 전무는 "BAT코리아는 지난 3년간의 후원을 통해 ‘GT 챔피언십 시리즈"가 인기 스포츠로 발전하는 데 일조했다"며 "올해도 관중에게 사랑받으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5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전이 개최된다. 타이틀 스폰서인 BAT코리아는 작년보다 더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는 작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본격적인 대중화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작년에는 총 10만명의 관중이 몰려 인기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여기에다 국내 완성차메이커는 물론 토요타와 BMW 등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의 참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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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규 KMRC 사장(왼쪽)과 얀 베린든 BAT코리아 상무. | | |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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