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미국 USTCC 대회 타이어 공급

입력 2005년03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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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충환)는 북미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USTCC(United States Touring Car Championship)에 2005-2007년 3년간 매년 3천개의 타이어를 독점 공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스폰서 계약에 따라 대회 명칭이 "The Hankook United States Touring Car Championship"으로 바뀌고 경주차, 드라이버 의상 등의 지정 위치에 한국타이어 로고가 의무적으로 사용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미국 전역에서 연간 14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 대회에는 평균 20개 팀이 참가하며 연평균 50만명이 관람한다고 한국타이어는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함으로써 북미 시장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매출 증대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 전체 수출물량의 27.8%인 2억4천만달러(FOB 기준)어치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3억달러를 수출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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