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과 골프보험을 묶었다

입력 2005년03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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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가 자동차보험 보상과 골프 손해 및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상해주는 골프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자동차보험과 동일하면서 골프보험에서 보상해주는 상해손해(사망, 후유장해, 의료실비), 골프용품손해(도난, 파손), 배상책임손해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또 한방 치료비와 다른 자동차 수리비를 각각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이 밖에 "골프장 가는 길"이라는 특약을 만들어 골프장에 가는 도중 사고가 났을 때 부킹 취소 위로금 50만원 또는 라운딩 위로금 20만원 및 골프장 이동비용 최대 10만원을 지급해준다. 골프보험료와 필수특약료는 1만원대의 보험료로 구성됐다.

그린화재는 또 제휴업체를 통해 주말이나 주중 온라인 무료 부킹, 온라인 쇼핑몰 골프용품 구입 시 10~50% 할인, 중국과 동남아 해외골프여행 12% 할인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골프인구가 250만명을 넘고 이 중 80% 이상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골프보험 가입 인구는 0.5%에 불과하다"며 "골퍼들이 골프보험에 가입하는 번거로움없이 골프 상해를 보상받고 각종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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