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KTF와 텔레매틱스 제휴

입력 2005년03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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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KTF와 손잡고 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INS-700) 상용화에 나섰다. 양사는 이를 위해 8일 업무제휴식을 갖고 본격적인 텔레매틱스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제휴로 르노삼성은 현재 가동중인 텔레매틱스 ISN-700 시스템을 KTF 고객까지 확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F도 국내 자동차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적인 텔레매틱스사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INS-700은 7인치 TFT LCD 대형 모니터의 첨단 AV 시스템과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그리고 3차원 입체영상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결합한 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이다. 자동차에 내장된 텔레매틱스 단말기와 휴대폰을 연결,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르노삼성 프로젝트담당 김중희 상무는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따라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자동차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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