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손보사 흑자 전망

입력 2005년03월0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대한화재와 신동아화재 등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2004 회계연도에 큰 폭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한.신동아.그린.쌍용.제일화재 등 5개 중소형 손보사들은 2004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누적실적에서 모두 흑자를 냈다. 순이익 규모는 대한화재가 97억원으로 가장 많고 그린 87억원, 제일 68억원, 쌍용 51억원, 신동아 28억원의 순이었다. 2003 회계연도에는 대한화재와 신동아화재만 흑자를 기록했었다.

순이익이 늘면서 보험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도 개선됐다. 지급여력비율은 대한 176.3%, 그린 156.3%, 쌍용 136.2%, 신동아 109.0%, 제일 103.6%의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대비 2%포인트 이상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늘고 증시 호황으로 투자이익도 늘어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