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대구 전시장 10일 개장

입력 2005년03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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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경숙기자 cindy@autotimes.co.kr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오기소 이치로)는 렉서스의 대구 및 경북지역 딜러인 와이엠모터스(대표 성상제)가 10일 전시장(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대구방송국(TBC) 맞은 편에 자리한 이 전시장은 연면적 730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층 쇼룸에는 5대의 차가 전시돼 있다. 2층은 신차 대기장소, 3층은 사무실, 4층은 정비센터, 5층은 갤러리로 각각 사용된다.



전시장의 컨셉트는 ‘고객만족’과 ‘친환경’이다. 매장을 처음 방문한 고객이라도 쇼룸 관람이나 고객라운지, 정비시설 이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동선을 철저히 배려했다. 또 외부에는 80평 규모의 테라스 및 정원을 설치해 날씨가 좋은 날에는 고객들의 야외카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은 또 폐오일 등 정비 폐기물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집하장으로 바로 운반될 수 있도록 했으며, 세차 시에는 물이 아닌 고온 스팀 청소기를 사용해 폐수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썼다.



전체 영업사원 수는 11명이다. 문의사항은 무료전화(080-762-7000)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대구 전시장 개장으로 렉서스 매장은 서울 3곳과 분당, 인천, 부산, 광주 각 1곳씩을 포함해 8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다음 달 대전 전시장이 오픈하면 총 9개의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게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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