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 독일 하노버 박람회 참가

입력 2005년03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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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05 세빗"에 유럽용 내비게이션을 출시, 시장공략에 나섰다.



팅크웨어는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세빗에 유럽 전역의 고속도로 정보와 각국의 지도를 내장한 터치 스크린 방식의 내비게이션 팅크나비를 출품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또 GPS 겸용 내비게이션 거치대 팅크나비 프리와 방대한 데이터 저장 기능을 갖춘 PDA 내비게이션, 실시간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팅크나비 온, 목적지를 입력한 후 경로 데이터를 무선 인터넷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폰나비 등 텔레매틱스 솔루션과 위치기반 서비스 전반을 전시했다고 덧붙였다.



간편한 유럽형 내비게이션으로 개발된 팅크나비는 유럽 제품으로는 최초로 고속모드를 지원하는 동시에 총 11단계의 레벨로 구성된 인터페이스와 주행중 주변도로 및 정보확인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링크 데이터에서 위치를 추출, 검색하기에 빠른 경로탐색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팅크웨어는 이를 위해 현지에 개발팀을 파견, 1년여동안 유럽의 교통 및 도로체계, 지리적 특성을 세부적으로 반영했으며, 현지 실차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팅크웨는 2002년 그리스 지역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수출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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