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정의선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입력 2005년03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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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대표이사 박정인 회장)는 11일 종로구 계동 현대차빌딩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 만료된 정의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오성환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현대모비스는 또 임원보수한도를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높이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21% 증가한 6조4천36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당기순이익도 26%가 늘어나 6천953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올해에는 6조8천억원의 매출과 7천64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부채비율도 84.5%까지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세계적인 자동차부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재 6곳인 해외물류거점을 13곳으로 늘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2007년 6월까지 인도에 모듈공장을 추가로 설립하는 등 해외 생산거점 확대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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