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6월23일부터 27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경남도관"을 설치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성이 우수한 5개업체를 참가시킬 계획으로 참가품목은 자동차부품 및 액세서리, 조립시스템, 튜닝, 장비, 애프터서비스 관련 제품 등이다. 도는 박람회에 참가업체에 대해 부스임차료, 통역비, 편도항공료(1사 1인) 등 필요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제품 카탈로그 등을 첨부해 도 인터넷 홈페이지(www.gsnd.net)를 통해 신청하거나 도 국제통상과 팩스(☎211-3319)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집트는 중동과 아프리카 최대 경제대국으로 중동 및 유럽지역 시장진출의 요충지인데다 최근 경제성장 가속화로 자동차부품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관련 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