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기아차그룹은 기업의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달 말까지 "함께 움직이는 세상-2005 헌혈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 INI스틸 등 11개 계열사(14개 사업장) 임직원 6만8천여명이 참여하며, 헌헐 후 희망자들의 헌혈증을 모아 백혈병이나 혈우병 환자 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현대.기아차그룹은 전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작년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과 이웃돕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올해 헌혈 캠페인 외에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 활동,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