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미야, 엔초 페라리 모형차 곧 출시

입력 2005년03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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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카 수입판매업체인 한국타미야(www.tamiyakorea.com)는 콜렉터즈클럽 스페셜 엔초 페라리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 모형차는 F40과 F50을 잇는 엔초 페라리를 12분의 1로 축소한 반완성 디스플레이 모델로 길이X너비X높이는 392X173X95mm다. 실물과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 ABS수지제 카울, 다이캐스트로 만든 엔진, 금속 메시, 합성고무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깔끔한 도장으로 마무리했다.

차체는 실차와 동일한 비율을 적용했으며 프론트 및 리어 카울, 전용 렌치 등으로 타이어를 장착하면 모형차가 완성된다. 메인 모노코크 차체는 앞부분의 그릴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뒷부분에는 정교하게 제작된 V12 엔진까지 장착된다. 앞뒤 서스펜션은 다이캐스트 소재로 고정하는 등 강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걸윙도어는 아랫 부분을 누른 후 밀어올리면 개폐가 가능해 실차와 동일한 움직임을 보인다.

이 밖에 다이캐스트 소재의 경첩과 스프링, 오일댐퍼 등을 사용하면 부드럽게 움직이며 프론트 후드, 리어 카울 등도 개폐가 가능하다. 판매 예정가격은 57만6,000원이다.

한국타미야측은 "페라리를 좋아하지만 구입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경우 이 차를 통해 엔초 페라리의 오너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써 만든 프리미엄 모형차"라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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