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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경숙기자 cindy@autotimes.co.kr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5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킥스 렉서스 레이싱팀’의 출전식을 갖고 "2005년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의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이 날 행사엔 올해 새롭게 도입된 규정에 따라 외형적인 변화와 함께 엔진출력이 향상된 렉서스 IS200 GT-1 경주차가 선보였으며 2005년 레이싱팀 운영계획 등이 발표됐다. 또 GS칼텍스로 새 출발하는 LG칼텍스정유의 새로운 휘발유 브랜드인 킥스(Kixx), 물류회사인 일본항공(JAL), NYK로지스틱스, 푸마, 요코하마 타이어, 엔케이 등 협찬사와의 공동 출정식도 열렸다.
렉서스 레이싱팀은 오는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GT 챔피언십 시리즈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7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 팀은 지난해 창단 이후 최단기간 우승과 더불어 2위 2회, 3위 1회 등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김정수 감독과 황진우 선수 체제로 운영된다. 또 토요타의 모터레이스 전문회사인 TRD의 지원을 계속 받게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