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SKT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통해 보험 약관대출 신청을 받고 위치정보를 활용해 보다 빠른 긴급출동 서비스를 펼친다.
동부화재는 SKT와 제휴, 고객들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험계약 조회 등 각종 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미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3월16일부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의 SKT 이용고객들은 휴대폰이나 동부화재 홈페이지(www.idongbu.com)에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치면 약관대출 신청을 휴대폰으로 할 수 있다. 차 고장이나 사고로 긴급출동을 요청하면 동부 콜센터는 고객의 위치를 확인, 보다 빠른 현장출동 서비스를 펼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무선인터넷에 접속, 금융→보험→동부화재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WINC 서비스 기능이 지원되는 휴대폰은 3114#1을 누르고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우선 SKT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4월까지는 모든 이동통신사업자와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무선 금융 서비스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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