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케네스 엔버그)은 부산지역 딜러로 반도모터스(대표 권홍사)를 선정, 17일 경남 보라컨추리클럽에서 인피니티 공식 딜러 협약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반도모터스는 부산 KBS 맞은 편(수영구 남천동 25-2번지)에 대지 630평의 인피니티 전시장을 지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1975년 설립된 부산지역의 건설업체 (주)반도의 자회사로 그룹 대표인 권홍사 회장은 반도주택, 반도종합건설, 반도레저, 반도공영, 반도 R&A, 반도개발 및 보라CC, 일본 노스쇼어CC, 반도 재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권 회장은 현재 23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난해 5월 인피니티 브랜드의 국내 진출을 발표한 닛산은 부산 딜러를 포함해 서울 강남 및 서초까지 3개 딜러 선정을 마무리 했으며, 오는 7월 차 출시 전까지 분당 딜러를 추가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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