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오토넷은 올들어 국내 차량용 DVD AV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월 국내에서 판매된 DVD AV 제품 3천여대 가운데 현대오토넷 제품은 700여대로 23%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1월 중순 출시한 6.5인치 터치스크린 DVD AV 제품(모델명 HDAV-790)은 2월까지 500여대가 팔려 단일 모델로는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자체 파악됐다고 말했다. 파이오니아, 파나소닉, 켄우드, JVC 등 일본 유명 브랜드의 단일 제품도 월평균 판매량은 100-200대에 그쳤다고 현대오토넷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