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조합 통합전산시스템 개발업체인 마이크로인포(www.autoshop.co.kr)가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www.kucea.org)에 조합 시스템과 수출업체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인포는 수출업체용 업무관리 및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을 끝내고 수출조합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제휴를 최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수출조합은 원부조회 및 사고이력조회, 각종 양식 출력 등을 전산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조합소속 100여개 회원상사는 수작업으로 하던 수출업무를 원스톱 자동시스템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인포 관계자는 “수출업체용 업무관리프로그램은 내수시장과 수출시장을 연결해 수출업체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중고차쇼핑몰 오토샵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업체와 매매업체 간에 시너지효과도 발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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