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공업협회, 무상점검 서비스

입력 2005년03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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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타이어공업협회(회장 조충환)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9차례에 걸쳐 전국 주요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의 경우 오는 25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전문 인력이 타이어 공기압,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해 가능하면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를 해 준다.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협회 회원사들도 올 연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각 사별로 총 17회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협회는 "타이어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에게 올바른 타이어 사용법을 알려 주기 위해 타이어 업계와 공동으로 무상점검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 협회가 지난해 차량 3천214대의 타이어를 무상 점검한 결과, 20%인 614대가 △공기압 부적합 △과도한 마모 및 편마모 △못 박힘 △심한 손상 등의 불량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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