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경남지역 딜러인 유로모터스가 마산전시장을 최근 신규 확장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마산 서비스센터 부지에 세워진 마산 전시장은 총 400평 부지에 연건평 700평, 지상 3층 규모로 1, 2층에 마련된 180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층당 4대씩 총 8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 안쪽에는 일반 소모품 교환은 물론 판금, 도장까지 가능한 리프트 5대를 갖춘 정비센터가 새롭게 마련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서비스센터엔 또 정비 서비스를 받는 동안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실에 6개의 안마의자와 인터넷, 대형 TV를 마련했다. 전시장과 고객휴게실에 전시된 다양한 BMW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역시 BMW 매장을 찾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국 36개 전시장과 30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한 BMW그룹코리아는 이번 마산 전시장 확장 개장을 계기로 최근 급부상중인 경남지역 시장에 대한 판매강화 및 서비스 영역 확대를 위해 매달 전국 각지에서 시승 이벤트와 각종 행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방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을 포함한 경남지역 내 BMW의 판매실적은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해 지역별 판매순위 중 3위(총 판매분의 15.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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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