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카니발(수출명 세도나)이 미국에서 4년 연속 충돌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가 발표한 2005년형 미니밴 충돌테스트결과에서 카니발이 만점인 별 다섯 개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NHTSA의 충돌테스트는 정면충돌 시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도와 측면충돌 시 앞뒷좌석의 안전도를 측정하는 것. 회사측은 닷지 그랜드카라반, 마쓰다 MPV 등과 카니발이 동급 안전도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토요타 시에나, 포드 프리스타, 시보레 벤처에 비해선 안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돌테스트결과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